크롬에서 유튜브로 노래를 틀어놓거나 강의를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왠지 모르게 눈치가 보인다.
그렇다고 창을 작게 해놓으면 새로운 탭이 열릴때마다 가려지고 브라우져 정보바가 화면을 가린다.
그래서 알게된 방법이 pip모드를 이용하는 것이다.
크롬에서 유튜브를 실행한 뒤 우클릭을 두번한다.
한번만 하면 링크 복사하기 같은게 뜨는데 무시하고 한번더 우클릭을 하면 pip모드라는게 뜬다.
이를 이용하면 노래들을때도 편하고 잡일하면서 브이로그보기도 좋고
교수님 kri 업데이트 같은 의미없는 잡일을 하면서 보기에 참 좋다.
웨일브라우저에서 가장 유용한 기능이 사이드바에서 오디오북을 듣는 것이다.
네이버 오디오클립은 하루에 한 개씩 무료 오디오북을 24시간동안 푸는데 이게 은근 좋다.
힐링 에세이 같은 것도 올라오고, 편하게 들을만한 것들이 종종 무료로 풀려서 잘 듣는다
유튜브 pip보다 좋은점은 사이드바를 숨겨도 계속 재생이 된다.
웨일브라우저는 인스타그램도 사이드바 앱으로 있어서 몰래 인스타 하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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